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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액젓 잔치 국수 만들기

소개
저녁에 출출해서 뭘 해먹을까 생각하다가 흰눈이 날리는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국물의 잔치 국수가 생각이 났다.
그래서 잔치 국수를 해먹을려고 하는데 오늘은 조금 도전적인 나만의 레시피로 도전을 해보고자 한다.
테마는 쌀국수, 똠양꿍 이다.
그리고 집에 간 돼지고기가 있어 간편하게 고기 고명을 만들어서 올려 볼려고 한다.
재료 (난이도 ✭✭)
주재료:
- 중면: 1인분
- 고명: 적당량
- 당근, 애호박, 표고버섯, 어묵, 계란 등
양념:
- 멸치 액젓 : 2sp
- 식초 : 2sp
- 필수 아님
- 참기름 : 0.5sp
- 후추 : 적당량
- 다시마 : 1조각
- 필수 아님
간단 고기 김치 고명:
- 간 돼지고기 : 50g
- 다진 김치 : 50g
- 양파 : 1/4개
- 설탕 : 0.5sp
- 간장 : 2sp
- 고추장 : 0.5sp
조리 과정
냄비나 펜에 간 돼지고기 50g, 다진 김치 50g, 채썬 양파 1/4개, 설탕 0.5sp, 간장 2sp, 고추장 0.5sp을 넣고 잘 섞은 후 중불에 졸여 준다.
- 필수는 아니지만 쌀국수에 올라가는 고기 또는 마제 소바 고기 소스를 생각하며 냉장고에 보이는 재료를 넣고 대충 만들어 보았다.
- 개인적으로 양파를 물에 삶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아 볶아서 사용했다.
냄비에 면을 삶을 물을 올리고 물이 끓을때 까지 고명을 준비한다.
- 고명은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 난 냉장고에 있는 당근, 애호박, 표고버섯을 채썰어 놓고 요즘 연습하고 있는 황백지단을 만들어 준비했다.
- 보통은 어묵을 채썰어 사용하겠지만 냉동실에 물만두가 있어 어묵 대신 몇개 넣기로 했다.
물이 끓으면 중면 1인분을 넣고 물이 끓을때 찬물을 2~3번 정도 부으며 면을 삶은 후 찬물에 행구고 채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냄비에 다시 물을 400ml 정도 받고 멸치 액젓을 2sp과 다시마를 넣고 끓여 준다.
- 국물을 내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동남아 느낌을 내기 위해 액젓을 베이스로 선택했다.
- 고기 고명을 안한다면 간을 맞추지만 넣는다면 고기 고명에 간이 되어 있으니 살짝 싱거운가? 하는 정도로 간을 맞춘다.
국물이 끓으면 준비한 고명 (당근, 애호박, 표고버섯, 어묵 등), 후추를 넣고 팔팔 끓여준다.
- 난 이때 냉동실에 있던 물만두를 몇개 넣어 함께 끓여 주었다.
그릇에 삶아 둔 면을 담고 국물을 부어주고 위에 고기 고명과 황백 지단을 올리고 참기름을 살짝 둘러 마무리 한다.
- 동남아의 똠양꿍 같은 맛을 생각해서 식초를 2sp 정도 넣어 줬는데 취향이 아니라면 안 넣어도 된다.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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